728x90 반응형 나맞고 살았어1 고두심, "나 맞고 살았어!"→김수미 "3개월간 잠수타고 제주로 도망"…'전원일기' 비하인드 ('회장님네 사람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두심 김용건 김수미가 '전원일기'의 레전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바로 오늘 5월 22일(월)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32화에는 약 20년 만의 부부 상봉으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김용건과 고두심의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와 '전원일기'의 영상이 공개되어 옛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데뷔 52년 차 베테랑 배우인 고두심이 연기 고민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다. 20년 만에 만나 고두심과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김용건은 과거 고두심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하며 "나문희 씨가 중간 역할 안 해줬어?"라고 묻자 고두심이 "여자들이 너무 옆에서 기웃거려서 싫었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김용건은 '전원일기' 극 중에서 바람을 피웠었.. 2023. 5. 22.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