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한민국1 '가족의 죄 입증'하기 위해 박수홍 이런 행동까지해... 모두 눈물흘려 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52)은 친형 박모씨(54) 부부의 횡령한 재판에 내년 3월 직접 증인으로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7일 오전 박수형 친형 박씨 부부의 특정겸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두번째 공판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 11형사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이날 친형 박씨는 검찰측에서 제출한 증거 목록 대부분에 동의하지 않의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에 따라 박수홍의 증인 심문이 3월로 예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MBC '실화탐사대' 박씨측의 변호인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며 수사보고에 대해 동의할 생각이 없다."라며 부동의 했으며 "미진술증거에 대해 추가로 정리하여 입장을 제출하겠다"라고 밝히며 박씨의 혐의 모두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에 검찰측에서는 부동의에 대한 의견을 물었지만 박씨 측은 서면.. 2022. 12. 8.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